부룬디(Burundi) 선교를 위한 기도주간(12/6-12/12)입니다. 중앙아프리카 내륙에 있는 부룬디의 선교를 위해 기도합니다. 부룬디의 종교는 기독교가 67%, 현지 고유의 종교가 23%, 이슬람교가 10%입니다. 특히 부족 간에 인종청소와 대량학살이 있었던 나라이기에, 예수 십자가의 복음이 선포되고, 복음 안에서 서로 용서하고 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한상훈 남해연선교사님(가툼바마을 사역), 문대원 박정화선교사님(학원사역)의 성령 충만과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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