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11/29)부터 대강절(Advent)이 시작됩니다.
대강절(Advent)은 “옴”, “도착”을 뜻하는 라틴어 adventus 에서 유래되었고,
평화, 소망, 기쁨, 사랑의 촛불을 밝히며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성탄절 전의 4주간입니다.
상징색은 보라 또는 파랑입니다.
예배 전이나 후에 교회 예배당 안에 세워진 성탄절 트리에
여러분의 작은“빛방울”을 직접 달아주세요.
당신은 세상의 빛입니다.
교회 소식
이번 주(11/29)부터 대강절(Advent)이 시작됩니다.
대강절(Advent)은 “옴”, “도착”을 뜻하는 라틴어 adventus 에서 유래되었고,
평화, 소망, 기쁨, 사랑의 촛불을 밝히며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성탄절 전의 4주간입니다.
상징색은 보라 또는 파랑입니다.
예배 전이나 후에 교회 예배당 안에 세워진 성탄절 트리에
여러분의 작은“빛방울”을 직접 달아주세요.
당신은 세상의 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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