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분주하게, 날마다 같은 삶 속에 지치거나,무료하진 않았는지요?
2박3일, 집이 아닌 별도의 영적인 공간에서
주님께 사랑 고백하며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세밀한 음성에 귀 기울여야지요...
마음껏 찬양하고, 한나처럼 쏟아붓는 기도도 하고 ,
특별히 준비된 꿀 송이꿀 보다 더 단 말씀도 먹고...
하나님께서 맺어준 자매들과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도 만들며..
이제는 우리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해마다 넘치는 은혜와 감격이 있는 여선교회 수련회!!
우리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5월 17일 ~19일 ,여선교회원 모두 함께 하는수련회가 되길 원합니다.
모두들 기도로 준비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