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한갑/최영인 선교사의 성령 충만한 영성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 활기찬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한센인 세셀리아 할머니(82세)가 기증한 땅(70평)에 한센인 노인들을 위한 쉼터를 건축하려고 합니다. 

  한센인 노인들에게 큰 기쁨과 위로와 소망이 되는 쉼터가 건축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건축비 5,0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정교회 사역, 장애인 사역, 한센인 사역, 병원 사역, 제자 훈련 사역, 문화(컴퓨터, 영어) 사역, 구제(긍휼) 사역 

  로나 메이가 믿음과 용기를 잃지 않고, 성실히 약을 먹으면서 투병생활을 잘 견디고 있습니다. 

  단 기간 내에 완치가 되어 교회와 학교로 속히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탕푸전도사 내외가 올해까지만 메얀청 선교를 섬기고 그의 고향 교회로 돌아가 그곳에서 부교역자로 사역을 하게 됩니다.

  탕푸전도사 뒤를 이어 메얀청 선교를 담당해 줄 후임 사역자 청빙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웅민탕목사, 마크목사, 제우목사가 미얀마 선교부 법인 이사가 되었습니다. 

  미얀마 선교를 잘 감당할 수 있는 이사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메얀청 선교 센타 외벽 방수 공사와 내부 전기 배선 공사를 다시 하고 있습니다.  

  작은 비에도 외부로부터 많은 물이 스며들어 전기 배선까지 큰 위협을 주고 있습니다.

  

  21명의 제자학교 학생들이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고, 장차 훌륭한 주의 일군들이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11월부터 사부탕 부지를 본격적으로 개발하려고 합니다. 

  한센인 정착촌으로 가는 첫걸음이 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로 필리핀과 미얀마의 선교가 점점 확장이 되고 있습니다. 

  모든 선교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선교 후원이 지원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필리핀 대통령의 바른 리더쉽으로 안정과 평화를 가질 수 있는 필리핀이 속히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미얀마 새 정부가 새 미얀마를 재건할 수 있는 새 정치를 펼쳐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기독교 선교가 아무런 제재 없이 미얀마 온 땅에 미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