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자집사 (박상수집사) 어머니 김영희 권사님(83세)께서
오늘(12월 11일)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발인예배는 금요일(한국시간)에 있습니다.
매주 아름다운 꽃으로 교회 제단을 더욱 빛나게 꾸며 주시는
유선자집사님과 박상수집사님, 그리고 지영이와 헌영이,
또 다른 유족들 모두에게 보혜사 성령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