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한인연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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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들의 사랑

목사와 과부 이야기 한 목사님이 젊은 과부집에 자주 드나들자,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좋치않은 소문을 퍼뜨리며 목사님을 비난 했읍니다. 그런데 얼마후 그 과부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읍니다 그제서야 마을 사람들은 목사님이 암에 걸린 젊은 과부를 기도로 위로하고 돌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읍니다. 그 동안 …

2013-10-28

우리가 기도해야할 분명한 이유

우리가 기도해야할 분명한 이유 우리가 매일 기도해야할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주님의이름을 부르며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기도와 간구드리며 범사에 감사 함으…

2013-10-27

언약궤와 예수님 동영상 (꼭 열어 보시기 바람니다)

2013-10-24

California 에서 문안 인사 드립니다 / 박 부영

다시 한번 California 에서 문안 인사 드립니다 박 부영 올림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 안에서 소식 전합니다 목사님을 비롯해 사랑하는 성도님들 모두 다 행복하고 평안하시리라 믿읍니다 저는 건강히 잘있고 또 열심히 일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집이 너무 많이 그립고 가고프고 ... 하루라도 빨리…

2013-10-24

나는 장애인인것을 감사한다. (감동 동영상)

2013-10-23

주님의 선발투수 커쇼 (은혜 감동 동영상)

2013-10-20

안녕하세요-2

안녕하세요. 일주일전에 MONTREAL 을 떠나 서울에 온 백 근호입니다.이곳 날씨는 그곳 Montreal과 거이 비슷 하던가 약간 따뜻하다고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서울의 거리는 어디를 가도 사람들과 차로 꽉 차서 붐비고 있네요. 명동이나 롯데 백화점 근처에는 일본 사람들과 중국 관광객들로 늘 바쁘게 돌아 가구 있구요. 그 많은 사람들 속을 걷고…

2013-10-20

거지 새끼와 아기 천사 이야기 (감동글)

빈깡통 어느 날 비오는 초저녁 무렵 꽤나 음식 맛이 좋기로 이름이 나있는 돼지국밥집의 출입문이 열리더니 열 살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비에 젖은 채 어른의 손을 이끌고 느릿느릿 식당 안으로 들어왔다. 두 사람의 너절한 행색은 한눈에 보기에도 걸인임을 짐작할 수가 있었다. 퀴퀴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국밥집 …

2013-10-18

침묵 기도를 위한 경음악

침묵기도를 위한 경음악 01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02 인생길 험하고 03 저 멀리 뵈는 04 오직 믿음 05 주님여 이 손을 06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07 세상 부귀 안일함과 08 우리 이 땅에 09 죄짐맡은 우리 구주 10 주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11 어서 돌아오오 12 주이 주실 화평 13 주 날개 및 내가 편안히 쉬네…

2013-10-18

북천 코스모스와 메밀 축제

북천 코스모스와 메밀 코스모스를 노래함 / 곽신형

2013-10-18

찬양의 향기 (은혜찬양 17곡 이어듣기)

찬양의 향기 01 …――… 주여 이 죄인이02 …――… 주는 나를 기르시는03 …――…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04 …――… 내 영혼이 은총입어05 …――… 주님 고대합니다06 …――… 죄짐 맡은 우리 구주07 …――… 나 어느 곳에 있든지08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09 …――… 저 높은 곳을 향하여10 …――… 빈들에 마른 …

2013-10-17

중년으로 즐기는 아홉가지 생각 (좋은글 중에서)

중년으로 즐기는 아홉가지 생각 첫째.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

2013-10-15

사랑을 넘어 (감동글)

사랑을 넘어 ♡가족의 사랑을 넘어♡ 글이 잘 않 보이시는 분은 마우스로 드래그 해 가면서 보시면 됩니다 네티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는,미국의 장애인 여성로즈마리 시긴스(36) 를 소개합니다.선천적 하반신 장애인인 미국 콜로라도 출신의로즈마리 시긴스.로즈는 선천적 하반신이 없는 상태에서 26세에정상인인 남성과 결혼…

2013-10-15

André Rieu (full concert) / 피로회복제 음악 동영상 입니다,

2013-10-14

안녕하세요.

교회 여러분들이 늘 염려 해 주시는 백 근호입니다.10월 11일에 MONTREAL을 떠니서 12일 오후에 예정 대로서울에 잘 도착 했습니다.손녀 지나가 비행장 에서 반가히 맞어 주어서 즐거운 맞남이였습니다. 13일 주일에는 성남에 있는갈보리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 나를 버리고 혼자서 좋은 곳으로 가버린 박 완선 집사가 쉬고있는 곳을 찾아 갔습…

201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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