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이 주신 좋은 날씨속에 원주민 선교 첫 방문이 은혜안에서 잘마쳤읍니다.
십자가의 사랑과 부활의 의미를 말씀으로 섬기며 사랑안에서 교제를 이루고 내려갑니다.
올해 첫방문임에도 많은 아이들이 기다려 주었고 해마다 더 단정해지는 아이들의 모습들이 참 귀하고 이뻤읍니다.
좀큰아이들은 정리정돈 하는것도 함께 해주는 모습을 보여 주었읍니다.
락시몽 교우들도 모두 끝까지 함께해주셨고 그들의 배웅을 받으며 몬트리올로 돌아갑니다.
기도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