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원주민 선교를 위한 첫발걸음 이었읍니다.
은혜안에서 또 서로를향한 반가움속에 귀한 교제를 나누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많은분들이 바쁘신중에도 우리를 기다려 주셨고 4명의 청소년들도 함께 해주셨읍니다.
락시몽땅을 향한 성도님들의 사랑의 기도와 관심을 잘전해드렸고
올한해 락시몽청소년들을 섬기기위한 의견을 서로 나누고 함께 기도를 한후 몬트리올로 내려갑니다.
내려가는길과 락시몽땅을위해 기도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