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우리 교회 바울 모임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점점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인원으로 시작했지만, 말씀과 기도로 함께하는 시간이 입소문이 나면서 자연스럽게 모임에 참여하는 분들이 늘어났습니다. 지난 모임에는 드디어 9명이 함께 모여 예배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나누고, 말씀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모임 안에는 웃음과 눈물, 그리고 무엇보다 성령님의 따뜻한 위로와 도우심이 함께했습니다.
인원이 많아질수록 더욱 질서 있고 깊이 있는 모임이 되도록 서로를 배려하며, 한 사람 한 사람이 주 안에서 세워져 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바울 모임이 계속해서 믿음의 동역자들이 세워지는 통로가 되고, 교회 안에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는 귀한 모임으로 자라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이 모임을 끝까지 인도해 주실 것을 믿으며, 앞으로의 시간도 기대와 감사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