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해집사(이경호집사 아내) 어머니 김옥자성도님께서 31일(목)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장례식장은 서울의 신촌세브란스 병원 영안실이고,
발인은 2월 2일 오전(한국시간) 입니다.
슬픔 가운데 있는 이경호, 문영해집사님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사님 내외분, 한국 잘 다녀오시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